drama 더 크라운 시즌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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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따를 것인가, 버티다 부러질 것인가. 1970년대가 끝나가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그녀의 가족은 찰스 왕세자에게 어울리는 신붓감을 찾고자 고민한다. 왕위를 이어가려면 나이 서른에 아직도 미혼인 찰스가 결혼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가 분열을 유발하는 정책을 도입하면서 영국에 그 영향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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