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 엘 시카리오 164호 (2010)
본문
멕시코와 미국 국경 근처의 허름한 호텔 방. 검은 천을 덮어쓴 한 남자가 지금까지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극악무도한 청부살인업자의 이야기가 단순한 세팅 속에서 엄청난 충격을 준다. 베니스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작.
관련링크
- 이전글2024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디바 (2024) 00.00.00
- 다음글지옥에서 온 판사 (2024) 00.00.0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