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패신저 57 (1992)
본문
범죄 수사국 요원들에게 '공포의 레인'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찰스 레인(Charles Rane : 브루스 페인 분)은 네 번이나 민항 여객기를 날려버렸다. 그는 감쪽같이 흔적을 없애고 또 유능한 변호사를 고용하여 심증만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보인다. 챨스 레인은 지능적이고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전혀 없는 최악의 테...
관련링크
- 이전글새집은 처음이라 00.00.00
- 다음글사마의 2 - 최후의 승자 (2017) 00.00.0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