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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나요? 어릴 적 꿈과 그 꿈이 살던 동네, 그리고 당신은 그때 그 꿈처럼 살고 있나요?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미국’에서 일하며 외국인 남편을 만나 그곳에 정착하게 된 ‘린슈치’. 하지만 노란머리 남편과 미국생활은 생각했던 것만큼 행복하지 않다. 어린 시절 큰 힘이 되어 주었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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