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산전수전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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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제외한 것은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는 아현(김규리), 그런 성격 덕에 친구도 남자 친구도 없지만 그래도 돈 세는 것이 좋아 은행에 취직한다. 천직임을 자부하며 행복했던 것도 잠시, 그 돈들이 자기 것이 아님에 실망한 아현은 강도라도 들기를 바란다. 그녀의 소원대로 은행에 강도가 들고 인질로 잡혔던 아현은 무사히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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