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집의 시간들 (2018)
본문
서울 끝자락의 둔촌주공아파트. 이곳에서 길거나 짧은 시간을 보낸 주민들이 서로 다른 형태의 애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랫동안 미뤄진 재건축이 현실로 다가오기 전, 평소와 같은 아파트 단지와 집 안의 풍경이 조용히 지나간다.
관련링크
- 이전글특송 (2022) 00.00.00
- 다음글진실게임 (2000) 00.00.0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