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불안의 씨 (2013)
본문
동명의 호러 만화 ‘불안의 씨앗’을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지방 도시에서 퀵서비스 라이더를 하고 있던 타쿠미가 오토바이 사고 현장에서 몸의 절반이 날아간 청년 세이지를 도와줬다가 큰 충격에 빠져 퀵서비스일을 그만두고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는데 어느날부터 가게 구석진 곳에 마스크를 쓴 채 홀로 앉아 있는 손님을 보게 되고 선배 직원 요우코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 손님에게 주문을 받으러 갔다가 그때부터 이상한 일을 겪으면서...
관련링크
- 이전글그녀의 연기 (2013) 00.00.00
- 다음글카오스 (2024) 00.00.0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