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2017) > vod

본문 바로가기

재방송

movie 죄와 벌 (2017)

본문

“신은 없다” 어떤 곳보다 가장 신성시되는 교회에서 성적 학대를 당하고, 평생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말키’ 가장 믿었던 존재에게 조차 배신당하고 주체하지 못하는 화를 감춘 채 건물을 부수는 철거 일을 하며 매일을 보낸다. 어느 누구도, 자신조차 믿지 못하고 외톨이를 자처하던...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버전
Copyright © vviptv.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