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하늘의 유실물 포르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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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4권에서 TV애니메이션 기획이 발표되어 AIC에서 제작, 2009년 10월부터 3개월간 전 13화로 방영하였다. 제작사는 AIC ASTA, 감독은 사이토 히사시. 그리고 여러가지 의미의 굉장한 퀄리티와 연출로 시청자들을 경악에 몰아넣었다. 특히 2화의 엔딩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수준의 생태 다큐가...(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 SR-71보다 빨리 날아다니는 팬티가 나오기도 했다.)[1] 이 엔딩은 일명 "팬티 엔딩"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업계인들 사이에도 전설의 엔딩이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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