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태어나기는 했지만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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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적 스타일과 세계관이 드러나는 초기 대표작으로 오즈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최초의 영화이자 키네마순보가 뽑은 그해 최고작. '일본 영화계의 첫 사회적 리얼리즘 작품'이라 칭송받기도 한 이 작품은 직장상사의 비위를 맞춰야 하는 한 회사원의 고단한 삶을 두 아들의 눈으로 응시한 작품으로 풍부한 유머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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